0 로베르타피에리(ROBERTA PIERI) FW를 이끄는 패션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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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Trend /의류, 패션 스타일

로베르타피에리(ROBERTA PIERI) FW를 이끄는 패션트렌드

로베르타피에리(ROBERTA PIERI) 국내 론칭 이후, 연예인들도 많이메고 성장세가 두드러지네요.

이태리 브랜드이지만 롱샴하고 비교도 되곤 하는데요.

로베르타피에리 가문이 오랜기간(현재까지도) 루이비통, 보테카, 프라다 등을 만드는 장인이라는 점에서,

또한 손잡이 등의 소재도 루이비통과 동일하고, 프라다원단 사용, 지퍼, 안감 등 마무리 등이 명품스러운 것에서 큰 퀄리티의 차이를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서울의 강남이나 연예인 들이 먼저 메기 시작하면서 주목받고 있어요.

특히, 본사에서 유통을 엄격히 관리해서 아무렇게나 유통되는 물건도 없고, 현재는 양재동 아바갤러리 등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19만원~20만원 초반, MADE IN ITALY 인데.. 정말 합리적이죠.!!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1년 빨리 입점해서,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 등 대부분의 주요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다고 합니다.

 

<로베르타피에리 신주쿠 이세탄 매장 모습>

 

- 일본에서는 이 플라워 패턴이 유명한데요, 저 패턴은 공장을 세개나 거쳐야 나오는 거라 카피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로베르타피에리가 여성의 데일리백으로 좋은점은.

일단 내구성이 강합니다. 특히 가볍지만 고급스러움과 퀄리티가 남다르고

유사한 타브랜드 가방처럼 바닥이 쳐지거나 하지 않아요.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처럼 러버와 투톤으로 나오는 제품이 있는데 FW 시즌에 강세이기도 합니다.

(물론 로베르타피에리는 롱샴처럼 4개절, 어느 코디에나 사용되는 전천후 여성백이지만요)

 

 

 

그리고 로베르타 피에리에서 또하나 유명한 패턴은 스트라이프인데요.

어두운 계열이든 밝은 계열이든 매우 산뜻하답니다.

 

 

 

보통은 이 네이비 색상이 가장 무난하고 4계절, 캐쥬얼, 세미룩에도 잘어울려서 많이 찾는 색상이라고 합니다.

로베르타피에리의 베이직톤이죠. 프라다원단과 루이비통의 소재가 적용된 만큼 고급스러움은 남다릅니다.

 

 

우리나라에도 올해 유행했었떤 애니멀 페턴,

 

 

 

달샤벳 멤버가 메고 있는 저런 투톤은 재질이 좀더 도톰하고 바닥이 탄탄하고 틀이잡힌답니다.

그래서 겨울에도 많이 나가는 제품이구요. 바닥도 오염에 대한 걱정에서 자유롭죠.

특히 저 바닥 러버는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는 고급스러운 소재랍니다.

 

 

 

위의 큐부 패턴이 로베르타피에리에서는 플라워랑 함께 가장 대표적인 얼굴마담인거 같아요.

이또한 고급스럽죠, 여기 사진에는 없지만 로베르타피에리 큐브자카드라는 색상도 정말 환상적입니다.

 

아래는 양재동 아바갤러리에서 매장에서본 가방 모습들 ~

 

 

 

 

 

 

 

 

 

 

 

 

 

 

 

<로베르타피에리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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