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리단길에서 만난 햄버거 레스토랑.

햄버거라기 보다는 그냥 웬스턴 패밀리레스토랑 같았어요~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간절히 물어보신다면 기억을 더듬을 수는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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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캠핑이 유행이라는데,

아이들이 유치원 또는 초등학생 정도라면 캠핑이 괜찮은 솔루션 같아요.

처음에 장비가 너무 부담이라 전 장비를 가지고 있는 지인한테 꼽사리 껴서 가는편인데..

 

캠핑의 즐거움은,

요즘 교통체증에 돈쓰는 나들이가 아니라,

자연속, 어느 한곳에 베이스 캠프를 차리고,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먹고,

하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놀이 같아요.

 

특히 요즘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자연을 접하게 해주고,

아이들이 테트 주변에서, 열매줍기, 모래놀이하기, 비누거품놀이하기,

바베큐먹기 등 다양한 놀이 소재가 있어

그냥 풀어놓으면? 알아서 놀더라구요.

 

유식물원 캠핑장은 그 와중에도 레일 썰매, 토끼 풀먹이기, 오리 가까이서 보기,

유식물원 식물보기, 물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서 여러곳 돌아다니지 않고 놀기 좋더군요.

 

어른들이야 말로, 저녁에 바베큐와 소주한잔 ~~ 캬~~ 이 기분이지만.

캠핑장 고르느라 밤새는 분들께 추천하는 캠핑장입니다.

 

 

 

 

유식물원 캠핑장에서 여심히 뛰어다니고 놀고~~

 

 

밧줄 오르기 놀이도 하고~~ 역시 또래랑 같이 섞여야 잘노네요 ^^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레일 썰매,

유식물원캠핑장은 "놀거리"가 있고 자연속에 있어 바베큐만 먹고오는 난지도 캠핑장 등등등과는 사뭇 다릅니다 ^^

 

 

 

직접 뜯은 풀로 토끼에게 먹이를 줍니다.

토끼가 뭘먹고 자라는지는 이야기 안해줘도 잘 알게되겠지요.

 

 

 

만화에서만 보는 오르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수 있었을까요??

 

 

 

드디어 산중에 완성한 베이스 캠프.

 

 

 

또래라서 그냥 자기들끼리 놀아주는 고마운 녀석들 ㅎㅎㅎ

 

 

저녁준비를 합니다. 특별한 숯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불지핀 장자글 쓰기로 합니다.

 

 

아래로 보이는 다른 갖고들..

 

 

완전 개구쟁이들 ㅎㅎㅎ 

 

 

 

사실 이거좀 힘들었습니다.

울아들 넘 좋아라 해서 30분은 흔들어 줬는것 같은데.

이런데 나와서는 그래도 아빠노릇 해줘야죠 ㅎㅎ

 

 

밤에는 선선해서 잠바에 목도리겸 베게를 걸쳐줬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바베큐시간, 껌껌해서 다태운거 같군요 ㅎㅎㅎ

 

 

 

다음날 나뭇잎으로 모자를 해줬습니다.

아래 송충이는 털이 없어 안전하다 싶어 만져도 된다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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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시민의숲 나들이 어떠세요?

 

예전에는 크게 권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신분당선도 들어와 매우 편리하구요.

또한 날씨가 풀리고 새싹과 꽃들이 가득한 도심속 자연 양재 시민의숲 주말 나들이 좋아요.

 

양재 시민의숲이 가장 좋은 이유는 서울권에서 쉽게 올수 있는 근접성... 그리고 잘 가꾸어진 숲,

그 속엔 벗꽃 뿐만아니라 야생화, 청둥오리, 이름을 알수 없는 새들.. 정말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었었나? 할정도로 좋아요.

 

다니는 분들이 매우 좋아하는 혼자만의 코스 같은 곳이죠 ~

연인끼리, 아이들과 손잡고 나들이 한번 어떠세요?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정갈하고 완벽한 벗꽃코스, 이렇게 사람도 많지 않고 좋아요 ^^

 

 

양재 시민의 숲속에 있는 연못.

 

 

만발한 벗꽃들.. 일주일만 보기에 아까워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조금 여유를 갖고 산책을 하면 더 다양한 야생화, 꽃들이 보여요 ^^

 

 

 

 

참 벗꽃 진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여긴 벗꽃 이외에도 대규모 철쭉, 장미 등 다음 타자들이 많으니 언제든 환영이에요 ~!

 

 

바쁜 일상에 하늘한번 제대로 본적 없으시죠?

잠깐의 여유만으로도 머리속이 깨끗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

 

 

 

 

 

 

아직은 풀들이 많이 자라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여기 숲은 더 보기 좋답니다.

다음달에 다시한번 올려볼께요 ^^

 

 

 

건물 위에서 내려다본 양재 시민의 숲 전경... 반대쪽은 훨씬 더 대규모이고 아기자기한 것도 많아요.

이걸 다 둘러보면 족히 2시간은 걸릴 것 같다는.. 도시락들고 오기 좋은 장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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