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원은 예전에 수상한 삼형제에서 좀 꼴보기 싫은 검사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공분을 샀던 배우. ^^
덕분에 잘 알려지게 되었고,
그 뒤엔 고세원이 신데렐라 언니,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나오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고세원은 저녁시간 드라마에서 주연급을 맡을 수 있는 나름 카리스마와 캐릭터가 있는 배우인데,,
아직은 경험이 더 필요한지 조금 조금 발전해 나가고 있는 분위기..
남자가 봐도 술한잔 하고 싶고,, 여자가 보면 맘이 셀레이는 고세원.
짙은 눈썹에 강한 카리스마.
고세원을 응원합니다.
고세원 사진한컷 찍었는데,, 존피터 백팩 메고가더군요.
연예인들 은근히 많이 메는게 존피터 가방인데.. 가볍고 심플해서 좋아한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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