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준이 메고다니는 빨간가방 예쁘네요.

안용준 아시나요??
안용준은 '주몽'의 유리왕자로 나왔었는데 어린 시절의 역으로 나왔잖아요.

실제로도 정말 동안인데,, 글쎄 안용준이 벌써 87년 생이네요.
안용준은 그외에도 ' 전우', '경성스캔들', '행복합니다,' 등의 영화에도 많이 출연했어요.

네이버에도 안용준 팬클럽 카페가 생겨서 400명 가까운 멤버도 있고,
점점 카리스마가 더해지고 멋있는 모습이 보이는 가수 안용준.

안용준은 앞으로 기되되는 배우이며, 나름 좋아하는 팬들이 많은 배우입니다.
최근엔 소속사가 바뀐거 같은데,,

앞으로도 안용준 많은 활동 바랄께요~! 화이팅.
안용준 디마티니 백팩도 멋지네요.

좀 튀는 감이 있지만 디마티니 백팩 레드 색상도 잘 어울려 보여요.

디마티니는 원래 메신저백 브랜드인데, 연예인들 엄청 많이 메고나오고.
우리나라에서는 크로스백이나 백팩도 인기 높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