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티니는 우편배달부, 전기공 등 어려운 여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해 몸에 착용감 있고,
또한 튼튼하고 오래쓸수 있는 가방을 만들면서 1960년대 최초 만들어진 가방입니다.
그래서인지, 프랭크 디마티니의 철학처럼 60년이 훨씬 넘는 동안, 그 본질은 전혀 변함이 없었습니다.
튼튼하고, 또 기능적인 디마티니 디자인.. 지금 출시되는 가방이 바로 1960년대의 디마티니 메신저백 스타일 그대로...
요즘 메신저백이라고 부르면서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스트릿 크로스백과는 본질이 다른 가방..
(유럽에서 만난 디마티니 메신저백 - 왠지 바이커 메신저백 다운 모습이네요)
(라이딩시에는 메신저백을 위 그림처럼 등에 밀착시킵니다.)
(5년 이상 사용한 디마티니 메신저백)
위 사진은 10년 이상 사용했다고 하는 메신저백의 모습입니다.
좀 심하다 생각들면서도. 하나의 메신저백을 오랫동안 함께하는 모습이 왠지 정이 가네요.\
디마티니 메신저백을 사용하는 사람을 보면..
제대로된 하나의 메신저백을 오랫동안 사용하네요
위 동영상은 바이크 메신저와 벤츠와의 대결이네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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