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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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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 그리고 한계령 동해바다 그리고 한계령 여행 비오는 가운데 출발한 동해바다.~ 토요일 주말에 출발~ 찐한 색감이 너무나 좋은 리얼라~ 싼값의 필름만 쓰다가 리얼라 사용해 보고 감동.. 과연 비싼 값어치를 한다~ 구불 구불 한계령 고개에 잠시 차 세워두고 산속의 푸르름을 담아 보아요~ 한계령 휴계소~ 정말 멋진곳~ 하지만 오래 머무르지 않는 곳~ 바다가 보이는 전경~
[아이패드가방] 아이패드 넣고 다닐 수 있는 여성 가죽가방, 여성크로스백 아이패드가방 하나 갖고 싶은데 무엇을 할까 고민해봤어요. 주로 아이패드가방, 노트북 가방으로는 인케이스가 제일 먼저 알려졌는데, 해외에서는 질e 브랜드가 유명하더라구요.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태리, 일본 등 세게 3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인케이스가 천가방, 남성용, 학생들 브랜드라는 특징이 있는 반면, VS 질e는 여성가죽가방이고 캐리어우먼들의 브랜드입니다. 원래는 카메라 가방을 전문으로 나올 정도로 기능적으로 매우 뛰어난 기능이 있는 브랜드인데, 질e(Jill-e 디자인)가 워낙 디자인이 예쁘고, 또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이 일반화 되면서 해외에서는 가장 사랑받는 라이프스타일백이에요. 질e에서 출시되는 New Ego 라인의 제품들은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인데,, 캐리어 우먼이나 핸..
[가죽카메라가방] 예쁘고 깜직한 '질e' 클래식 라인과 가죽 카메라가방의 깊은 질감이 느껴지는 남성용 잭라인 카메라가방 요즘 어떤걸 쓰세요? 요즘 DSLR 카메라가 많이 보급되어서, 엣날 같으면 전문가만 쓰던 사양을 일반 아마추어들이 많이 사용하는거 같아요. 보통 캐논이나 니콘 많이 쓰는거 같은데 DSLR을 쓰다보면 카메라 가방에 신경이 쓰일때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제조사에서 준 나일론 소재에 "Cannon"이라고 써있는 가방은 말그대로, 보관용이나 여행시 트렁크에 들어가 있는 가방이고,, 일상생활이나 외출시에 그 가방을 들고 나올수도 없고, 또 요즘 국내에 있는 몇가지 되지 않은 가죽 카메라가방 브랜들을 보면, 소재만 바뀌었지,, 왁스웨어나 가죽이 사용된 투박한 그 카메라가방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외출할때 보면, 카메라 전용가방 따로, 그냥 일반 패션백을 따로 들고 다니는데.. 여간 불편하지가 않아요. 더군다..
이게 정말 외제차 모는 사람의 인식인가? 이글이 유용하면 아래 버튼을 살짝 눌러주세요~ 제겐 큰 힘이 됩니다. 가끔 운전을 하다보면, 앞에 끼어드는 차종에 따라 여러가지 패턴을 느끼게 하는 경우 많찮아요~ 우선, 영업용 택시,, 생략하겠습니다. 근데, 영업용 택시 운전사는 먹고사는 일이라 다른 사람이 다 이해해 준다는 생각을 갖고 있더군요. 그건 아니죠. 그리고, 튜닝차,, 오락하듯 운전하는 분들 많아요. 마지막으로 외제차... 깜빡이는 장식이고, 차선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으며, 끼어드는건 그냥 차선에 스윽 암때나 들이밀면 비키겠지라는 생각? 외제차를 몰면 다른차들이 외제차를 존경하고 양보하나요? 강남에 1/4은 수입차인데 참 각양각색.. 내 생각이 자격 지심일까? 그 녀석들이 정말 싸가지 없는걸까? 여기에 앙케이트 기능하나 달수 있다면 해보고..
오늘의 점심. 요즘 많이 먹는다는 나가사키 짬뽕~ 나가사키 짬봉이 뭐길레.. 요즘 꼬꼬면보다 많이 팔리는게 나가사키 짬뽕이라고 하더군요. 번화가에 많이 생긴 일식집, 그리고 저녁에도 어느샌가 위스키 보다 사케를 많이 찾게된 직장인들의 문화. 이미 일본의 음식문화가 우리나라에 많이 자리잡았다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한번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늦었지만 한번 찾아봤어요 ㅎㅎㅎ 짬뽕보다 조미료 등 자극적인 재료가 많이 안들어 갔다는 생각이고, 여러가지 야채들이 면과 함께 먹기에 좋게 되어 있어, 부담 없는 한끼 점심메뉴라는 생각이 드네요.~ 먹다 남은거 찍어 미안해요 ㅋㅋ
웨버로 비어캔 바베큐 시도하기 이 글이 즐거웠으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웨버로 비어캔 바베큐 시도 오늘은 비어캔 바베큐를 도전하기로 하고..마트에 가서 가장은 놈으로 두마리를 준비했다. 맥주캔으로 해야 하나 이놈들이 워낙에 작은지라 데미소다로 했으나 이것은 길이가 넘 길어.. 나중엔 작은 캔으로 바꿨다.. 스모키죠의 한계를 뛰어 넘어보자.. 온도 좋다.. 저번에 불조절에 실패한지라.. 역시 모든 구멍은 열어 놓은 것이 기본.. 그리고 닫으면서 조절하는 것이 맞은 것 같다.. 두시간이 지나도록 저 온도가 유지가 된 것 같다. 한시간후 아직은 흰색이 사라지지 않은 상태다.. 올리브유로 코팅후 다시 기다림.. 그리고 훈연을 위해 사과껍질도 매시간마다 투입했는 데 별 효과는 없었던 것 같다. 두시간 후 온도계를 찔러 보았으나 다리부..
stylestory의 미투데이 - 2012년 02월 14일 '메신저백 사용후기. 디마티니 메신저백 사용해 봤어요.' 좋아요~(네이버카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2012-02-14 14:01:28 이 글은 stylestory님의 2012년 0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처음 시도한 샌드위치 작품, 아이의 반응은~^^;; 아래 내용이 잼있었으면 손가락을 한번 눌러주세요~^^ 첨으로 샌드위치를 정성껏 만들어 봤습니다. 식빵도 사고,, 계란도 삶고,, 감자도 삶고,, 햄도 볶고.. 정성스런 작업들. 므흣~^^ 일단 내일 아침 간식까지 생각하며 넉넉하게 샌드위치 속을 준비했지요 ㅎㅎㅎ 감자 삶고~ 적당하게 썰은 햄도 볶아 준비하고!! 다 준비한 재료들을 모아보니,, 그럴싸 하네요 ㅎㅎㅎ 맛을 돋꾸는 마요네즈를 뿌려서 ~ 저렇게 범벅을 하고 나면,,,, 이제 식빵에 바르기만하면 다된다는 거져 ㅋㅋ 첫 작품인 샌드위치를 기다리는 울아이... 영특하군요. 그럴싸하게 그릇에 담으니,, 장사해도 될것 같아 ㅋㅋㅋ 이제 드디어 멋지게 시식을 시작할 순간 !~~ 아빠 최고!! 라는 말이 미리 귓가에 맴돌면서 ㅎㅎㅎ . . . . . . 그..